▲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청파로 롯데시네마 용산에서 영화 ‘오늘의 연애’ 개봉 1주차 무대인사가 열렸다. 박진표 감독 및 배우 이승기, 문채원이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청파로 롯데시네마 용산에서 영화 ‘오늘의 연애’ 개봉 1주차 무대인사가 열렸다. 박진표 감독 및 배우 이승기, 문채원이 무대인사에 참석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지난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청파로 롯데시네마 용산에서 영화 ‘오늘의 연애’ 개봉 1주차 무대인사가 열렸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박진표 감독 및 배우 이승기, 문채원이 참석해 간단한 소감 및 상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다.

영화 ‘오늘의 연애’는 18년 동안 진전이 없는 초등학교 교사 준수(이승기 분)와 인기 기상캐스터 현우(문채원 분) 사이에서 서로 밀고 당기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지난 14일 개봉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