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근 카페에서 영화 ‘허삼관’ 및 촬영 비하인드, 연기관과 근황에 대해서 말했다.
한편 하지원 하정우 주연 영화 ‘허삼관’은 가진 건 없지만 가족만 보면 행복한 남자 허삼관이 11년간 남의 자식을 키우고 있었다는 기막힌 사실을 알게 되면서 펼쳐지는 웃음과 감동의 코믹휴먼드라마다.
지난 14일 개봉했다. 12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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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tomato@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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