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양화로 롯데시네마 합정에서 영화 ‘워킹걸’ 개봉 1주차 무대인사가 열렸다. 배우 조여정이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양화로 롯데시네마 합정에서 영화 ‘워킹걸’ 개봉 1주차 무대인사가 열렸다. 배우 조여정이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양화로 롯데시네마 합정에서 영화 ‘워킹걸’ 개봉 1주차 무대인사가 열렸다.

이날 열린 무대인사에서는 정범식 감독 및 주연배우 조여정, 클라라가 참석해 개봉 소감과 함께 간단한 관객 인사가 진행됐다.

영화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 통보를 받은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숍 사장 난희(클라라 분)의 엉뚱한 동업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8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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