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서울대 강단에 섰다.
박찬호(36, 필라델피아)는 서울대 스포츠과학연구소 주최, 스포츠산업연구센터 주관으로 26일 서울대 문화관 중강당에서 열린 초청강연에서 ‘내가 경험한 메이저리그’란 제목으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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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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