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26일 서울대 문화관 중강당에서 열린 초청강연에서 ‘내가 경험한 메이저리그’란 제목으로 강연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서울대 강단에 섰다.

박찬호(36, 필라델피아)는 서울대 스포츠과학연구소 주최, 스포츠산업연구센터 주관으로 26일 서울대 문화관 중강당에서 열린 초청강연에서 ‘내가 경험한 메이저리그’란 제목으로 강연했다.

▲ 서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일강사로 나선 박찬호가 온몸을 사용해 열정적으로 야구 이야기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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