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화설’ 황정음, SNS에서 편안한 모습 선봬 “여전히 귀엽네” (사진제공: 황정음 인스타그램)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남자친구와의 불화설을 언급했던 배우 황정음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편안하고 귀여운 모습의 근황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킬미힐미 촬영 중”이라는 말과 함께 애교 넘치는 포즈와 배우들과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촬영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턴이 가미된 니트와 스키니진, 그리고 심플한 모노톤의 화이트 운동화를 매치한 귀여운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황정음은 컬러감이 돋보이는 니트에 상반되는 화이트 컬러의 운동화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놈코어룩 패션을 연출했다.

한편 황정음은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여의사 오리진 역할 출연, 차도현(지성)과의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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