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강국 코리아(52)] 하하코리아 “시원한 배변, 100세 건강이 보입니다”
[중소기업 강국 코리아(52)] 하하코리아 “시원한 배변, 100세 건강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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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강국 코리아’는 정부의 산업혁신운동 3.0과 창조 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각 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진행합니다.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로 발돋움할 수 있는 촉매역할을 담당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국내 유망 중소기업과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합니다. 본 코너에 연재되는 기업은 각 지역 중소기업청 또는 ISO국제 심사원협회의 추천업체 중 별도의 기준에 따라 선정한 곳입니다. 

 

▲ 대장을 잘 관리하면 건강하게 오래 사는 장수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하는 하하코리아 오영국 회장이 서울 금천구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지연 기자] ‘100세 건강을 실현하는 기업’을 표방한 하하코리아는 의료용 세정기를 생산하는 업체다. 이곳에서 생산하는 4개 제품 중 2종이 의료용 세정기에 해당한다.

얼핏 보면 일반 샤워기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GMP 허가를 받은 의료용 제품이다. 부피가 큰 다른 제품과 달리 여행 시에도 쉽게 휴대할 수 있고, 항균 실리콘 소재 세정봉을 부착하면 여과된 물이 몸속으로 들어가 대장이나 여성의 질을 깨끗이 세정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하하코리아의 대표 제품은 ‘해피 콜론’. 콜론(colon)은 대장의 한 부분인 결장을 가리키는 말이다. 즉 대장을 깨끗하게 만듦으로써 몸 전체가 더욱 원활히 작용하는 데 도움을 주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이 회사 오영국 회장은 영양분이 몸속에 들어가 배설되는 시점까지 추적해보면 우리 몸의 대장이 생명공학과 많은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오 회장 자신이 대장 때문에 건강상의 어려움을 겪은 경우인데, 좋다는 약을 다 먹어봤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러면서 호전을 보게 되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하하코리아 제품을 만들게 됐다.

그는 대장을 한 달에 1번만 깨끗이 해줘도 생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음식물이 장내에 오래 쌓이면 독성으로 바뀌는데, 이 같은 독성물질이 인체의 노화나 수명단축과 같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매일 배변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특히 숙변이 안 좋다는 건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숙변만 제대로 제거해도 몸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변의를 느끼지 않으면 시원하게 변을 보기 어렵다.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은 그로 인한 불편함이 더 크다.

하하코리아의 제품들은 변의가 없는 상태에서도 배변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직장에 물을 채워줌으로써 수 초 안에 배변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원리다. 변비약이나 관장약을 쓰지 않고 순수하게 물을 사용하며, 대장을 깨끗이 하기 위해 병원을 찾지 않아도 집에서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항균 소재로 만들어진 세정봉을 제품에 부착하고 직장으로 삽입하면 깨끗한 물이 들어가 장벽을 자극하면서 대장 곳곳에 쌓인 숙변까지 깨끗이 씻어낸다. 각종 부인병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들은 이를 이용해 질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하하코리아는 초반기에 환자들을 위한 의료용 개념으로 주문생산만 받았지만, 이제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비데 정도의 가격에 대중화를 선언했다. 1998년부터 연구개발을 계속해 2006년경부터 특허를 취득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보유한 특허가 109개에 이른다. 이런 특허 기술이 4개의 제품에 녹아 있다. 제품 안에는 크리스탈, 토르말린, 게르마늄 성분의 볼을 필터와 함께 넣어 깨끗한 물이 만들어지도록 했다.

오 회장은 변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대장암도 예방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한국은 최근 세계암연구기금(WCRF)이 발표한 대장암 발병률 순위에서 서양 국가들을 제치고 1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우리나라 인구 10만명당 45명의 대장암 환자가 발생한다. 예전보다 위암이 줄고 대장암은 증가하는 추세다.

2013년에는 대한대장항문학회가 24개 병원의 대장암 수술환자 1만 7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를 바탕으로 변비가 대장암의 주요 증상으로 추정될 수 있다는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당시 응답 환자의 약 24%가 변비를 경험했다고 대답했다.

오 회장은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어봐도 대장암 예방의 가장 좋은 방법은 변을 대장에 오래 머무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변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 “사람의 수명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대장 관리만 잘하면 100세를 넘기는 건강장수의 꿈은 충분히 이뤄질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 심사위원장 배선장 (ISO 국제심사원협회 사무총장)

[심사코멘트]
하하코리아(주)는 각종 병의 원인인 숙변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의료기기인 장스타를 개발·생산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GMP의료기기인증과 ISO품질및환경경영시스템인증을 받은 업체로서, 장스타 특허는 109개항의 청구항으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또 144개국이 가입한 PCT국제특허를 출원하기도 했습니다. 노벨상을 받은 어버스노트 레인 박사는 대장의 숙변과 장수의 비밀을 밝혀 숙변의 위험성을 세상에 널리 알렸고, 장스타는 이러한 숙변을 쉽게 제거해 줄 수 있는 가장 저렴하고 간편한 의료기기 신제품입니다. 건강한 삶을 생각하는 중장년층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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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희 2015-01-02 22:56:41
한국이 대장암 1위라니..
지금 숙변 제거하는 효소먹고 있는데 이 제품은 물을 관장해서 넣네요?
자고로 쾌변이 건강에 제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