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광주 광산구 신흥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준비한 따뜻한 떡국을 해맞이로 말미산을 찾은 주민들이 맛있게 먹고 있다. (사진제공: 광산구청)

[천지일보 광주=류수남 기자] 지난 1일 광주 광산구 신흥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동석)가 송정IC 부근에서 해맞이로 말미산을 찾은 주민 100여명에게 떡국을 나눠주는 봉사로 따뜻하게 새해를 시작했다.

신흥동 주민자치위원회 김동석 위원장은 “2015년 모든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란다”며 “밝고 흥이 절로 나는 신흥동을 위해 올해도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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