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지태가 지난달 22일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홍보 차 서울 종로구 삼청동 소재 한 카페에서 본지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제공: 나무엑터스)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배우 유지태가 지난달 22일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홍보 차 본지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인근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지태는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와 최근 근황에 대해서 전했다.

김상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유지태, 차예련이 출연한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는 아시아 오페라 역사상 100년에 한번 나올만한 목소리라 주목 받으며 최고의 리리코 스핀토로 떠오른 한국인 성악가 배재철이 갑상선 암으로 쓰러지면서 겪게 되는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는 드라마를 담았다.

영화는 지난달 31일 극장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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