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영등포 CGV에서 열린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여한 한예슬. 지난해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그녀는 살구빛 드레스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제30회 청룡영화상의 서막을 알리는 핸드프린팅 행사가 24일 오후 2시 영등포 CGV 아트홀에서 열렸다.

개그맨 심현섭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청룡영화상의 주역들인 배우 손예진, 김윤석, 강지환, 소지섭, 한예슬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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