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심이란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의 줄임말로 소방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교육은 갤러리아백화점 9층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화재발생 시 행동요령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과 관련해 교육에 참석한 전·직원이 실습을 함으로써 눈으로 보는 교육이 아닌 익혀보고 체험하는 유익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김태익 방호예방과장은 “교육을 의뢰해 준 백화점 관계자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며 “관심과 참여만이 안전한 직장생활을 담보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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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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