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23일 오후 용산구청 9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유관순열사 추모비 건립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종래) 위촉식에서 성장현 구청장이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66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이종래 이봉창생가복원추진위원회 회장이 맡았다. 부위원장은 한동수(한양대 건축학부) 교수, 박삼규 용산문화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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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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