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방 열었더니 할머니 시신이”… 80대 할머니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
“여행가방 열었더니 할머니 시신이”… 80대 할머니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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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인천 한 주택가에서 80대로 추정되는 할머니 시신이 담긴 여행가방이 발견됐다.

22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 7분경 인천 남동구 간석동 한 빌라 담벼락 밑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여행용 가방에 담겨 있는 할머니 시신을 발견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가방은 고등학생 2명이 방과 후 귀가 길에 발견했다. 시신이 담겨 있었던 가방은 가로 60㎝, 세로 40㎝, 두께 30㎝ 크기로 지퍼가 잠기지 못한 상태로 방치됐던 것으로 전해진다.

시신의 몸에서는 흉기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고, 둔기로 맞아 머리 일부가 함몰됐다.

경찰은 시신이 유기된 것으로 보고 피해자의 신원 확인 및 빌라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용의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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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후인 2014-12-23 21:31:13
정말 무슨 원한이 있길래 상인인 할머니를 저렇게 했을까요? 무섭네요

황지연 2014-12-23 17:42:05
무슨 원한이 있기에 할머니를 이렇게
돈이 많은 할머니인가 세상이 무섭다

이형숙 2014-12-23 02:53:14
요즘 왜이래 잔인한 사고가 많은지....무섭다!

이자연 2014-12-23 01:42:29
시신 가방 발견한 학생들 충격이 클 듯..
끔찍하다

남도현 2014-12-23 00:32:48
날마다 살인에 토막에 날씨도 추운데 살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