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맛디아지파(지파장 장방식)가 21일 대전 용문동 성전에서 제99기 10반 수료식을 갖고 24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에는 미국, 일본,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몽골, 파키스탄 등 외국인 성도들이 다수 포함됐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이정석 총원장이 수료했음을 알리는 뜻으로 수료생이 쓴 수료모의 수술을 넘기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