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수영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SBS 어워즈 페스티벌’ 한밤의 TV연예 무대인사에 참석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소녀시대 수영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SBS 어워즈 페스티벌’ 한밤의 TV연예 무대인사에 참석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SBS 어워즈 페스티벌(SAF)’이 열렸다.

‘SBS 어워즈 페스티벌(SAF)’은 한 해 동안 SBS를 빛낸 최고의 스타들과 시청자들이 함께하는 국내 최초 방송 축제로 가요, 연예, 연기 시상식뿐만 아니라 인기 드라마, 예능, 시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시청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꾸며졌다.

한편 ‘SBS 어워즈 페스티벌’은 지난 20일 개막식 테이프 컷팅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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