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9일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로 최민호 전 행복청장과 한승희 세종시당 사무처장, 이경대 세종시의원, 김연암 전 세종시장 비서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구슬땀을 흘렸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새누리당 세종시당이 12월 19일 소정면 일원에서 추운 겨울을 맞아 연탄이 필요한 우리의 이웃들과 연탄을 나누기 위해 봉사활동을 했다.

특히 이날 봉사는 대선 승리 2주년 맞아 국민과 지역민들에게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는 마음을 담아 봉사했다.

이 자리엔 최민호 전 행복청장과 한승희 세종시당 사무처장, 이경대 세종시의원, 김연암 전 세종시장 비서실장 등이 구슬땀을 흘렸다.

▲  ⓒ천지일보(뉴스천지)

또 새누리당 세종시당은 지난 11월 26일 조치원읍에 위치한 당사에서 오전 10시부터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한 바 있다.

이번 김장봉사는 추운 겨울 김장김치가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당원의 정성을 모아 김장 김치를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날 봉사에는 유한식 前시장과 최민호 前청장을 포함, 여러 당직자가 함께 참석, 직접 김장을 담그며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우리의 이웃에게 과일과 함께 전달됐다.

▲  ⓒ천지일보(뉴스천지)
▲  ⓒ천지일보(뉴스천지)
▲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