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혜림 기자] 미국 의회가 ‘일본군위안부 결의안’을 채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마이클 혼다 美연방 하원 의원이 20일 오전 경기 광주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보금자리인 ‘나눔의 집’을 방문해 할머니들 앞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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