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주말 저녁 명동을 찾은 외국인들이 명동 밀리오레 무대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장식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2일 연인, 가족, 친구, 외국인 등 주말 저녁을 즐기기 위해 명동을 찾은 사람들이 명동 밀리오레 무대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장식 속 주인공이 돼 사진을 찍으며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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