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배 “전혀 기대하지 않은 은메달, 운이 많이 따랐다”
김선배 “전혀 기대하지 않은 은메달, 운이 많이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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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 3일째인 22일 남자 69kg급에서 김선배가 용상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상식 후 은메달을 들어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 3일째인 22일 남자 69kg급에서 김선배(23, 대전체육회)가 입상한 윤진희에 이어 용상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선배는 남자 69kg급에서 용상 181kg을 들어 올려 180kg을 기록한 두 명의 선수를 제치고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선배는 “전혀 기대하지 않고 개인 기록 목표만 넘어서려고 경기에 나섰다”며 “용상에서 1차 시기에 성공한 후 잘하면 메달을 딸 수 있겠구나 싶어 181kg에 도전한 것이 적중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정말 운이 많이 따른 경기라 아직도 얼떨떨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선배는 합계에서는 인상 7위인 142kg에 그쳐 용상 181kg을 합한 323kg으로 5위를 기록했다. 김선배의 용상에서 은메달 추가로 윤진희(은1, 동2)가 획득한 메달을 합쳐 대회 3일째 한국은 은 2개 동 2개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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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남 2009-11-23 10:15:55
준비된 자에게 운도 따르는 법! 수고 많았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