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영화 ‘국제시장’ VIP 시사회가 열렸다. 김민종, 다나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지난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영화 ‘국제시장’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윤제균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등 주연배우들과 초청 연예인 인맥들이 대거 참석했다.

영화 ‘국제시장’은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사람들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재조명한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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