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로맨틱 윈터 패키지 출시. (사진제공: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겨울 시즌을 맞아 도심 속 휴식을 즐기려는 숙박 고객을 위해 로맨틱 윈터 패키지를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윈터 패키지는 ▲호텔 뷔페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 제공하는 2인 조식이 포함된 디럭스 룸 패키지(34만 9000원~) ▲아침식사 및 다과가 제공되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와 사우나 이용권(2인)이 포함된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룸 패키지(36만 9000원~) ▲정통 스테이크 레스토랑, BLT스테이크의 스페셜 2인 디너와 디럭스 룸으로 구성된 BLT스테이크 로맨틱 윈터 패키지(39만 9000원~) 등 3종이다.

모든 윈터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JW 메리어트 향초와 페이셜 팩 2장, 더 라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F&B 2만원권 바우처를 웰컴 기프트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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