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윤정인웨딩.

울산의 대표 웨딩샵 윤정인웨딩이 내달 1일 13주년을 맞이한다.

철저한 준비와 뛰어난 감각을 요하는 웨딩업에서 윤정인웨딩은 시대에 맞는 트랜드로 장수 웨딩샵 이미지를 굳혀 왔다. 

특히, 특정 웨딩샵의 인기를 쫓는 사진보다 독특한 구성과 색감으로 정면승부를 하고 있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제는 웨딩 전문가인 디자이너 윤정인 씨는 늘 새로운 도전으로 웨딩업 전문화에 앞장선 장본인이다.

최근 윤정인웨딩은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지난 10월 첫 개장한 오토벨리웨딩홀이 손을 잡은 것. 이로 인해 예식장에서 할 수 없는 전체적인 웨딩사진을 윤정인웨딩이 담당함으로써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최상의 패키지 상품을 제공하게 됐다.

또한, 번거롭게 웨딩샵과 예식장을 따로 알아볼 필요가 없어 불편함을 줄이고 금액부분에서도 상당한 절약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예비 신랑신부에게는 최상의 신식 웨딩홀과 최상의 웨딩샵 서비스의 만남이 큰 시너로 효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문의) 052-267-7929, http://club.cyworld.com/yunjeon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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