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4kg 슈퍼 우량아 ‘미아’ (사진출처: YTN 방송 캡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미국에서 6.4kg 슈퍼 우량아가 탄생했다.

최근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6.4kg 슈퍼 우량아의 이름은 미아다. 미아는 보통 신생아 몸무게보다 2배 정도 나간다.

또한 미아의 몸무게는 자신의 쌍둥이 언니들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이 나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아는 약간의 호흡 곤란 증상이 있을 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6.4kg 슈퍼 우량아 소식에 네티즌들은 “6.4kg 슈퍼 우량아, 귀엽다” “6.4kg 슈퍼 우량아, 대단하다” “6.4kg 슈퍼 우량아, 직접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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