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럭키백(Lucky bag)’ 출시 100일을 기념해 전속모델 수지를 초청한 팬사인회가 열렸다. 전속모델 수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럭키백(Lucky bag)’ 출시 100일을 기념해 전속모델 수지를 초청한 팬사인회가 열렸다. 전속모델 수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럭키백(Lucky bag)’ 출시 100일을 기념해 전속모델 수지를 초청한 팬사인회가 열렸다.

이날 수지 팬사인회에서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500여명의 팬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일명 ‘수지백’이라는 명칭으로 유명한 빈폴 액세서리의 ‘럭키백(Lucky Bag)’은 지난 9월 1일 출시와 동시에 전국매장에서 품절이 되는 등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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