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크나콜 라이너’ 새 컬러 출시. (사진제공: 맥)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세계적인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이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리며 오랜 시간 번짐 없이 지속되는 컬러 아이 펜슬인 ‘테크나콜 라이너’를 총 27가지 다양한 색상으로 선사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테크나콜 라이너는 기존에 있었던 블랙, 퍼플 등의 컬러에 메탈릭한 그레이, 은은한 펄감이 있는 블루, 선명한 핑크, 톡톡 튀는 네온 빛깔 등 27가지의 대담한 컬러를 새로 출시한다.

반짝이는 다양한 컬러를 활용해 이번 연말 대담한 컬러 라인 메이크업부터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원하는 어떤 룩도 연출할 수 있다.

또 매우 부드러운 포뮬라의 아이 펜슬로 눈꺼풀에 자극 없이 미끄러지듯 편안하게 발리며, 8시간 이상 번짐 없이 컬러가 지속되기 때문에 깔끔하고 선명한 라인을 표현할 수 있다.

샤프너를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오토타입 펜슬이라는 것도 장점이다.

테크나콜 라이너는 지난 1일부터 맥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선 공개됐으며 오는 5일부터 전국 맥 매장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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