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H조형교육원 부스-다양한 피규어 상품(사진출처: BH조형교육원)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BH조형교육원(대표 김병하)이 오는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창조경제 박람회’에 ‘캐릭터 산업과 3D프린팅’이라는 주제로 참가하고 있다.

BH조형교육원은 이번 창조경제 박람회에서 다양한 토이상품과 프리미엄 피규어, 일반인 피규어, 웨딩 피규어 등 현재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3D프린팅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제품의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창업 방향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BH조형교육원은 DLP방식의 3D프린터와 3D스캐너 등 다양한 제품의 시연을 통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문화콘텐츠와 3D프린터산업의 발전에 대해 라이센스 취득 및 상품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사업화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 BH조형교육원 부스-다양한 캐릭터 상품(사진출처: BH조형교육원)

한편 BH조형교육원은 지난 10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으로부터 3D프린팅 전문 강사 양성 시범사업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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