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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한·중·일 학자들이 동아시아의 화합과 평화를 위한 방안으로 종교적인 측면의 ‘대동사상’을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28일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는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동아시아 문명의 공동체의식과 사회통합-한중일 대동사상과 대동운동’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중국 절강공상대학교 진쥔 교수가 발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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