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송해나가 27일 오후 6시 LF의 컨템포러리 감성 브랜드 ‘TNGT‧T.A.L.K‧a.t.corner‧around the corner’가 함께 모인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Atelier 24’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모델 송해나가 명동에 모습을 보였다.

27일 LF의 컨템포러리 감성 브랜드 ‘TNGT‧T.A.L.K‧a.t.corner‧around the corner’가 함께 모인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Atelier 24’를 오픈했다.

Atelier 24는 단순히 패션을 보는 공간이 아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으며 도심 속에서 감성의 가치를 새롭게 만날 수 있는 신개념 멀티 브랜드 스토어다.

Atelier 24는 실용적인 감성을 추구하는 남성 데일리 웨어 브랜드 TNGT와 젊은 남성의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과 패션 애티튜드를 추구하는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T.A.L.K, 20~30대 여성을 위한 뉴 컨템포러리 리테일 브랜드 a.t.corner, 개성 강한 브랜드들이 다양하게 어울려진 패션 앤 라이프스타일 멀티 스토어 around the corner가 모인 플래그십 스토어이다.

이날 오픈행사에는 TNGT의 캠페인 모델인 배우 이진욱과 모델 송해나, 김재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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