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은 2015년 1학기 개강을 앞두고 획기적인 비용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보조금 100만원 및 10개월 무이자’이벤트를 다음달 9일까지 진행한다. (자료제공: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학점은행 교육기관인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원장 노용숙, www.dreammoa.co.kr)이 2015년 1학기 개강을 앞두고 획기적인 비용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보조금 100만원 및 10개월 무이자’ 이벤트를 다음달 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사회복지 및 보육교사 등에 뜻이 있는 수강생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됐으며 기존에 없던 파격적인 보조금 지원 금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측의 설명이다.

해당 이벤트를 이용하면 13과목을 등록할 시에는 100만 원, 17과목 등록 시에는 120만 원을 제외하고 나머지 금액을 별도 이자 없이 10개월로 나누어 지불하면 돼 수강생들의 부담이 대폭 줄어든다.

이와 함께 기존 수강회원이 신규회원을 추천할 시 상품권 10만 원을 지급하고, 학점을 이수할 때까지 동일학점 과목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6과목 등록 시 1과목을 무료 수강이 가능하도록 해 2015년 1학기 1차 등록자의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노용숙 원장은 “2015년 1학기를 앞두고 경제적인 지원과 함께 수강생들의 실력까지 기를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그동안 비용부담으로 과목수강을 망설인 회원이 있다면 파격적인 이번 보조금 지원과 무이자 10개월 혜택을 꼭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특성화 원격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서, 18년간 축적된 원격교육 운영 노하우와 양질의 콘텐츠 등으로 2009년 교육부 인가를 받았으며 2013년에는 원격평생교육기관 최초로 교육부 평가인정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2014년에는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곳에서 인정받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