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혜림 기자] 26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열린 ‘성폭력특별법(성폭법) 시행 20년을 점검한다’ 심포지엄에서 김미순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상임대표가 발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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