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첫 내한한 미국배우 케이트 업튼은 지난 22일 부산 BEXCO에서 열린 게임 축제인 지스타 2014에 참석한 후 게임축제 및 홍보행사 외에도 방송출연 등 2박 3일간의 내한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케이트 업튼이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게임 오브 워 - 파이어 에이지’는 전략 모바일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MMORPG)으로 미국 게임회사 ‘머신존’의 대표작이다. 또한, 실시간 번역기능을 통한 실시간 채팅을 지원하며, 동맹을 맺을 수 있는 게임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유용주 객원기자
ultrayooyj@hotmail.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