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보고회서 윤여정 씨는 60대 여배우라서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17일 오전 11시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척하지 않는 여자들의 솔직대담 트루 스토리를 담은 영화 ‘여배우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재용 감독과 배우 윤여정, 이미숙, 고현정, 최지우, 김민희, 김옥빈 등 주연배우 전원이 자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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