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사회책임(공동대표 서경석 목사)가 17일 오후 2시 광화문광장에서 재개발악법폐지 집회를 갖고 “정부와 국회는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모든 개발을 중단하고 원주민 재정착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개발 정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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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요한 기자
hani@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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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회책임(공동대표 서경석 목사)가 17일 오후 2시 광화문광장에서 재개발악법폐지 집회를 갖고 “정부와 국회는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모든 개발을 중단하고 원주민 재정착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개발 정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