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인선 기자]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국제법센터는 19일 ‘한반도 통일 관련 국제법과 정책’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고 남북통일의 해법을 모색했다. (왼쪽부터) 통일연구원 박종철 선임연구위원,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양창석 감사, 베를린자유대 베르너 페니히 연구위원, 국제법센터 신각수 소장, 콘라드아데나워재단 노르베르트 애쉬보른 한국사무소장이 ‘통일과 정책’에 관해 토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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