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일자리센터(시청 2층)는 시민의 접근이 쉬운 현장 38곳에 직업상담사들을 파견해 일자리 상담실을 열고 상담과 취업을 알선해왔다.
현장 파견 직업상담사들은 32개 거점 동 주민센터와 분당 구미동 농협하나로마트, 산성동 폴리텍대학, 3개 구청 민원실 등에 상주해 일자리 상담을 진행했으며 10개월 동안 전화․방문 상담 건수는 15만 건을 넘어섰다.
특히 직업상담사는 대부분 임신ㆍ출산ㆍ육아ㆍ가족 구성원의 돌봄 등을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했거나 경제활동이 없었던 ‘경력 단절 여성’으로 성남일자리센터를 통해 일과 가정 두 가지가 해결된 일자리를 찾은 경우여서 눈길을 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일자리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청년, 여성, 고령자, 특성화고교생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교육과 동행면접으로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했다”며 “취업박람회, 구인ㆍ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도 정기적으로 개최해 취업 길을 열어 놓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부터는 편리한 온라인 구직 신청을 위해 모바일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중장년층 퇴직예정자 대상 재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 일자리 상담실 근무를 희망하는 직업상담사 자격증 소지자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성남시청 2층에 있는 성남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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