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 비통 ‘모노그램을 기념하며(Celebrating Monogram)’ 촬영 배두나. (사진제공: 루이 비통)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뉴욕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에서 열린 루이 비통의 ‘모노그램을 기념하며(Celebrating Monogram)’ 행사를 위해 전설적인 포토그래퍼 패트릭 드마쉴리에(Patrick Demarchelier)가 배두나를 포함한 주요 초청 인사들의 영어 이니셜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루이 비통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된 이번 사진들은 모노그램의 재해석을 의뢰한 프로젝트 ‘모노그램을 기념하며’를 기리기 위해 개최된 행사에 참석한 유명 인사들의 모습을 담았다.

사진에는 배우 배두나를 비롯해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샤를로트 갱스부르(Charlotte Gainsbourg), 제니퍼 코넬리(Jennifer Connelly), 미쉘 윌리엄스(Michelle Williams), 미란다 커(Miranda Kerr) 등 세계적인 셀러브리티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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