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토 컬렉션. (사진제공: 투미)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글로벌 시티즌을 위한 비즈니스, 여행,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투미(TUMI)가 비즈니스 트래블을 위한 얼그레이(Earl Grey) 컬러 프리미엄 라인 아스토(Astor) 컬렉션을 공개했다.

투미의 프리미엄 컬렉션인 아스토 컬렉션은 고급 가죽과 코팅 처리된 캔버스 소재의 조화가 돋보이는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브리프 케이스와 여행 가방, 액세서리로 구성됐다.

특히 부드러운 가죽 소재와 T자 로고의 마그네틱 연결 고리, 가죽 핸들 스트랩 등이 인상적이다.

비즈니스 트래블을 위한 여행용 캐리어, 루더포드 4 휠 미디엄 트립(Rutherford 4 Wheel Medium Trip)은 출장이 잦은 소비자를 위한 제품으로 얼그레이 컬러의 코팅 처리된 캔버스 소재와 가죽 장식의 디자인을 자랑한다.

우주 항공기 등급의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가볍고 뛰어난 내구성의 핸들과 360도 회전이 가능한 바퀴는 소음이 적고 이동이 편리하다.

아스토 컬렉션의 루더포드 캐리어는 20인치, 24인치의 두 가지 사이즈와 심플한 블랙 컬러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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