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100세 시대를 대비해서 노인건강 문제가 큰 사회적 문제다. 특히 관절 건강 문제 등은 평소 건강 관리를 잘하고 운동을 꾸준히 한 경우에도 흔히 겪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다양한 대책과 대비가 연구되고 있다.

등산이나 자전거 등으로 건강관리를 하며 갱년기 건강 문제와 노인 건강 문제 등에 대비하려는 인구가 늘고 있다. 하지만 운동 및 등산 등으로 건강관리를 하는 경우 지나친 관절 사용으로 관절 건강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관절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제품으로 ‘참MSM됨’이 개발됐다. 디메틸설폰 즉 MSM이란 성분으로 만든 신개념 관절 건강 프로젝트다.

MSM이란 한국인에게 생소한 성분이다. 디메틸설폰이라는 성분으로 신체의 정상적인 기능과 구조의 유지에 중대한 미네랄인 황의 급원으로 외국에서는 식품 또는 식이보충용제품 등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다양한 연구 자료를 통해 관절기능 개선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관절건강과 노인건강에 획기적인 성분이지만 기존 제품은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기존 MSM에는 한계점과 문제점이 있었기 때문이다. 화학응집제를 사용해서 다량복용 시 위산과다의 우려가 있었고, 맛이 쌉쌀하고 위화감이 있어 섭취하는데 반감을 표현하는 경우가 있었다. 다량복용 시에는 명현현상과 호전반응을 부작용으로 오인하기 쉬웠고 낯선 화학성분 표기법으로 인해 식이유황에 대해 위화감을 갖게 되기 쉬웠다.

참MSM됨 제품은 위와 같은 문제점을 극복했을 뿐만 아니라 당수치가 높은 사람도 섭취 가능하고 식물성 추출물이며 식약처의 인증을 받았다. 또한 커피믹스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하여 매일 챙겨 먹기 편리하게 구성됐다. 식전, 식후, 공복에 상관없이 몸의 면역기능이 저하되었다는 느낌이 들 때 수시로 섭취하면 된다.

국내외 전문임상기관에서 성분검사를 마치고 식약처의 인증을 받은 식이유황 참MSM됨은 관절건강 보조식품의 미래라고 할 수 있다. 무점포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제품으로 금번에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주식회사 ‘됨’과 함께 할 대리점 12곳만 추가로 모집 중이다. 문의는 1661-389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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