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노래와 사랑해도 될까요?… ‘유리상자’ 콘서트
따뜻한 노래와 사랑해도 될까요?… ‘유리상자’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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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만들기 유리상자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 공감NPM)

[천지일보=손예은 기자]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을 속사이는 남성 듀엣 가수 유리상자가 오는 12일 의령군민회관에서 ‘추억만들기 유리상자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의령군이 주최한 ‘추억만들기 유리상자 콘서트’는 유리상자가 전하는 따뜻한 노래로 구성됐다. 어쿠스틱 기타 선율로 젊은 층부터 7080세대에까지 유리상자만의 따뜻한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지금도 사랑 받는 대표곡 ‘사랑해도 될까요’로 콘서트의 시작을 알리고 ‘순애보’ ‘먼지가 되어’ ‘웃어요’ ‘신부에게’ 등의 인기곡을 차례로 선사한다.

공연 시작 전 관객들이 신청한 노래를 유리상자가 직접 선정해 불러주는 ‘노래를 불러드립니다’ 코너도 있다.

이어 2부는 신나는 곡들을 들려준다.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작은 새’ ‘모나리자’ ‘여행을 떠나요’를 부르고 ‘너 없는 아침’으로 콘서트를 마무리한다.

한편 유리상자는 이세준과 박승화 두 사람으로 결성된 남성 듀오다. 1997년 ‘순애보’로 데뷔해 1998년 영화 ‘키스할까요’ OST를 시작으로 각종 영화와 드라마 OST를 부르며 이름을 알렸다.

잔잔한 음악으로 사랑 받던 유리상자는 2002년 서울가요대상에서 포크송 부문을 수상했으며, 이후 드라마 ‘파리의 연인’ OST ‘사랑해도 될까요’가 크게 인기를 얻으며 지금까지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따뜻한 감수성을 전달할 ‘추억만들기 유리상자 콘서트’는 오는 12일 경남 의령군 의령읍 동동리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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