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채선당)

[천지일보=김지연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채선당이 지난달 31일 채선당PLUS 원효로점과 판교역점을 동시 오픈했다.

각각 약 330㎡(100평)의 대형 외식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채선당PLUS는 외식 프랜차이즈기업 ㈜채선당이 11년 동안 샤브샤브와 신선하고 건강한 친환경야채를 취급하며 쌓은 노하우를 활용해 만든 샤브샤브&샐러드바 전문점이다. 1만 원 초중반대의 가격에 스페셜쇠고기샤브, 채선당불고기 등 메인메뉴를 주문하면 샐러드바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아일랜드형 샐러드바에 비치된 샤브샤브 전용 야채와 월남쌈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이번 오픈한 채선당PLUS 2개 매장은 모두 역세권에 위치해 어디서나 접근이 쉽고 주차공간도 충분히 확보했다.

채선당PLUS 원효로점은 지하철 1호선 남영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고 180여 대의 주차공간이 마련돼 있다. 채선당PLUS 판교역점은 신분당선 판교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6분 거리에 위치한다.

오픈을 기념해 채선당PLUS 원효로점은 매장 방문 고객에게 테이블당 스페셜쇠고기샤브 식사권(선착순 1000매)을 증정한다. 판교역점은 평일 5만 원이상 주문 고객에게는 스페셜쇠고기샤브 식사권(선착순 1000매)을 증정하고, 방문고객 전원에게는 고기추가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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