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랑콤, 대용량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아시아 최초 한국 출시. (사진제공: 랑콤)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주름과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주는 랑콤의 대표 안티에이징 세럼 ‘어드밴스드 제니피끄의 대용량(100ml)’ 제품이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출시된다.

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2013년 업그레이드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안티에이징 세럼으로 이번에 선보이는 100ml 대용량 제품은 오는 31일부터 전국 롯데백화점을 통해 가장 먼저 선보인다.

랑콤은 롯데백화점과 함께 롯데백화점 창사 35주년 및 대용량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아시아 최초 출시를 기념해 특별세트 구성 및 무료 메이크업 서비스,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롯데백화점에서 단독 진행한다.

31일부터 오는 11월 9일까지 전국 롯데백화점에서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대용량 제품을 포함, 랑콤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레네르지 프로그램 체험 샘플 키트를 증정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특별 제작된 가방, 쥬얼리 박스 등을 추가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 상품권, 특급호텔 숙박권과 50만 원 상당의 랑콤 제품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내달 9일까지 전국 롯데백화점 내 랑콤 매장에서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렌치 시크 립 메이크업 서비스가 무료로 시연된다.

메이크업 토크쇼인 ‘미라클 터치 메가 쇼’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오는 11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롯데백화점 부산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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