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3시 롯데백화점 애비뉴엘 월드타워점(제2롯데월드) 3층 엘리든 매장에서 ‘유나양 캡슐컬렉션 론칭’ 행사가 진행됐다. 사진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이유리가 포즈를 취하는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28일 오후 3시 롯데백화점 애비뉴엘 월드타워점(제2롯데월드) 3층 엘리든 매장에서 ‘유나양 캡슐컬렉션 론칭’ 행사가 진행됐다.

롯데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하이엔드 멀티샵 엘리든 오픈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배우 이유리, 박주미, 황신혜, 엄현경 등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런칭행사는 ‘when ART meets FASHION’ 미술이 패션을 만났을 때를 테마로 한국 현대 미술의 중진 조덕현 교수와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됐다.

엘리든 유나양 캡슐컬렉션은 지난 23일부터 내달 9일까지 엘리든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다. 컬렉션은 앞으로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명동 에비뉴엘, 부산 센텀시티를 순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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