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타고 즐기는 ‘외씨버선길 걷기’ 축제
기차 타고 즐기는 ‘외씨버선길 걷기’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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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씨버선길 걷기축제’ 기차여행. (사진제공: 코레일관광개발)

11월 7, 9일 단풍의 절정에 떠나는 청송, 영양 코스 운행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코레일관광개발이 ‘외씨버선길 걷기축제’ 기차여행을 운행 중이다.

‘외씨버선길’은 우리나라 대표 청정지역인 영월, 봉화, 청송, 영양 4개 군이 모여 만든 총 240㎞의 트래킹 코스로 지역별로 각기 다른 코스로 구성돼 있다.

영양 출신의 시인 조지훈의 시 ‘승무’에서 이름을 딴 ‘외씨버선길’은 2010년부터 조성돼 문학과 예술은 물론, 다양한 청정 먹거리가 가득해 트레킹 마니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축제기간에는 약 5시간 동안 느긋이 걸으면서 천혜의 자연풍경과 다양한 볼거리(길벗 트레킹)를 곳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지난 4, 5월 외씨버선길 기차여행 총 4회 운영에 이어 지난 25일 영월 코스, 26일 봉화 코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단풍의 절정과 함께하는 청송, 영양코스까지 하반기에도 총 4회 운행한다.

25일 첫 출발한 영월코스는 오전 7시 서울역→영월역→김삿갓문학관~와석1리 마을회관(7.7㎞)→김삿갓문학길 트레킹→다하누촌에서 한우 맛보기 순서로 진행된다.

26일 출발한 봉화코스는 서울역→봉화역→춘양면사무소~소천명사무소(12.2㎞)→보부상길 트레킹 순서로 마련된다.

11월 7일 출발하는 1박 2일 청송코스는 서울역→안동역→주왕산 트레킹으로 시작된다. 이후 11월 7~10일까지 열리는 청송사과 축제장에 도착해 사과따기 체험해 청정지역서 생산된 청송사과를 맛볼 수 있다. 저녁에는 청송의 대표 먹거리 달기약백숙까지 맛볼 수 있다. 다음날은 소헌공원~청송한지체험장(11.5㎞)→슬로시티길 트레킹으로 코스는 끝난다.

11월 9일 출발하는 영양코스는 서울역→봉화역→선바위관광지~영양전통시장(11.5㎞, 오일도 시인의 길) 거리를 트레킹한다.

또 외씨버선길 걷기축제는 개그맨 전유성이 참석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건태 대표이사는 “국내를 대표하는 청정트레킹 코스인 외씨버선길과 기차여행의 결합을 통해 앞으로도 전국의 청정 관광컨텐츠와 연계한 건강한 녹생관광의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상품 정보]
외씨버선길 걷기축제 기차여행 청송코스 (1박 2일)
- 출발일 : 11월 7일
- 상품가 : 159,000원
- 포함사항 : 왕복열차비, 연계차량비, 숙·식제공(1박 3식, 2인실 기준), 걷기축제 참가비
- 불포함사항 : 제공 외 식사비, 여행자보험, 기타 개인경비

[외씨버선길 걷기축제 기차여행 영양코스 (당일)]
- 출발일 : 11월 9일
- 상품가 : 69,000원
- 포함사항 : 왕복열차비, 연계차량비, 식사비(1식), 걷기축제 참가비(10,000원 상당 사은품 증정)
- 불포함사항 : 제공 외 식사비, 여행자보험, 기타 개인경비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 : http://www.korailtravel.com
코레일관광개발 콜센터 : 1544-7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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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2014-10-28 19:48:26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만들기 하면 더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