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현주 셀카, 도도한 고양이상… “미인의 정석” (사진출처: 공현주 트위터)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배우 공현주가 도도한 고양이상 미모를 과시했다.

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 중. 긴 머리 변신”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는 긴 웨이브 머리와 흰 피부로 청순미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공현주는 고양이처럼 섹시한 눈매로 도도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공현주 고양이상 미인의 정석” “역시 미인은 고양이상” “공현주 미모에 물올랐네” 등의 반응이다.

공현주는 최근 중국 국민 MC 허지옹(何炅)이 진행하는 중국 호남TV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판빙빙’으로 소개되면서 중화권에서 ‘아시아의 뷰티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공현주는 최근 종영한 MBC ‘호텔킹’(극본 조은정, 연출 최병길 장준호)에서 코넬대 호텔경영학 석사이자 뉴욕대 MBA 출신으로 6개 국어가 가능한 엄친딸 차수안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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