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한미양행)

[천지일보=유원상 기자] 식이섬유 섭취와 충분한 수분 섭취, 건강한 식습관은 장 건강의 기본 상식이 됐다. 변비의 원인으로는 원발성 원인과 이차성 원인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기질적 국소성 질환, 약제사용이나 대장의 운동기능 이상, 항문직장 이상 등이 있다.

‘변비’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요즘 현대인들이 흔히 겪는 질병 중 하나다. 한 통계에 따르면 국내 5~20%가 변비를 앓고 있으며, 변비로 고통받는 사람도 매년 8%씩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최근 변비탈출 방법이 더욱 많은 사람들의 고민거리가 되고 있다.

변비탈출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지만,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섭취해야 하기 때문에 바쁜 일상 속에서는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불편함을 감소시켜줄 또다른 변비탈출 방법이 나와 많은 현대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배변활동원할’로 식약청 인증 기능성 선분인 알로에 전잎을 주 성분으로 제조한 ‘굿모닝센스’가 바로 그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알로에 전잎 속 알로인, 알로에아보나시이드 성분은 대장정막효소의 활성을 어렵게 해 장의 수분 흡수량을 감소시키며, 대변의 수분량을 증가시켜 변비를 해결해준다는 것이다.

식이섬유와 수분섭취, 꾸준한 운동은 이미 오래 전부터 알려져 온 방법이다. 하지만 이런 방법도 사람마다 효과가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해 배변에 도움을 주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다.

한미양행은 평상시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배변량이 적어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권장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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