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원주기업도시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2014강원의료기기 전시회 개막식에서 좌측 세 번째부터 이해규 원주상공회장, 이원복 원장, 원창묵 원주시장, 김영미 부지사, 김정대 산업통산부 서기관, 이상현 원주시의장 등 귀빈들이 컷팅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24일 강원도 원주 기업도시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2014년 강원의료기기 전시회’가 개막됐다.

이번 전시회는 강원도와 원주시가 주최하고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KOTRA,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 주관으로 24~25일 열린다.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는 해외 20여 개국에서 바이어 52명을 초청하는 등 총 82개 의료기기사업체와 116개 부스를 운영하며 전시 기간 의료기기에 대한 수출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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