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할리우드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가족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디아, 올리비아와 레오나르도. 모두 모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대전화 화면을 바라보고 있는 올리비아 핫세과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올리비아 핫세는 63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고운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엄마와 똑 닮은 인형 같은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생으로 가수이자 배우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미국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 생활을 하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우월 유전자 입증”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아들도 훈남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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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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