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전설적인 여배우 올리비아 핫세가 딸인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올리비아 핫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딸 인디아 아이슬리와 함께 한 식당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올리비아 핫세는 검은 모자를 쓰고 인디아 아이슬리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올리비아 핫세는 63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으며,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엄마 올리비아 핫세 못지않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1993년 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인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와 가수 겸 배우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올리비아 핫세 근황에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미모 여전”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예쁘다” “올리비아 핫세 딸, 배우로 더 많은 활약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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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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