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선혜 기자]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신(新)한복 개발 프로젝트’ 결과물이 발표됐다. 이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부설 한복진흥센터(센터장 최정철)는 ‘신한복 개발 및 한복의 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한복의 날’에 공식 발표 예정인 신(新)한복 중 일부를 미리 공개했다.

최정철 한복진흥센터장이 프로젝트 결과물 발표를 하기 전 기획 의도 등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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