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방송인 안혜경의 달라진 외모가 화제다.
안혜경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독특한 형태의 셔츠 원피스를 입고 하의실종 패션을 연상케 했다. 특히, 안혜경은 전과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안혜경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안혜경, 그동안 무엇을 한 건가요?” “안혜경 오랜만에 반갑다. 그런데 무슨 일이?” “안혜경 못 알아볼 뻔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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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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